우리금융 회장 내정자 5시 발표예정

우리금융지주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가 이날 오후 5시께 새로운 회장 내정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오후 5시께 시내 모처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할 예정"이라며 "현재 장소를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회추위 위원장은 내정자 선임 배경을 설명하고 회장 내정자도 같이 자리해 선임 소감과 향후 포부 등을 밝힐 계획이다.

새로운 회장에는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추위는 앞서 오후 4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이순우 우리은행장을 새로운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단독 추천할 예정이다.

이 회장 내정자는 24일 임시이사회를 거쳐 내달 14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우리금융의 새 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hyun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