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보루네오, 대주주 배임·횡령설에 이틀째 하한가
22일 오전 9시5분 현재 보루네오는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간 900원에 하한배분으로 거래 중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보루네오가구에 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기한은 이날 낮 12시다.
보루네오는 지난해 6월 대주주 변경 이후 빈일건, 안섭 각자 대표체제를 출범시킨 뒤 심기일전을 다짐했지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현금 유동성 부족 문제를 겪으며 직원들의 급여가 지체되거나 미지급 되는 어려움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대주주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두고 갈등을 빚던 빈 대표를 해임하면서 노조가 나서 대주주를 상대로 대한 자금 횡령과 배임혐의로 형사 고발을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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