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연도대상에 정순자FC·김형준TM

동양생명의 '2013 연도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동양생명 CF모델인 배우 원빈, 대상을 차지한 정순자 FC·김형준 TM, 구한서 동양생명 대표이사.(사진제공=동양생명)© News1
동양생명의 '2013 연도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동양생명 CF모델인 배우 원빈, 대상을 차지한 정순자 FC·김형준 TM, 구한서 동양생명 대표이사.(사진제공=동양생명)© News1

동양생명 연도대상에서 경기사업단 새중앙지점의 정순자 FC가 대상을 차지했다. 다이렉트부문에는 김형준 팀장이 챔피언에 올랐다.

동양생명은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구한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2013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에서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정순자 FC는 지난해 216건의 신규계약을 체결했으며 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정 FC는 유지고객 2000여명, 완전판매 지표인 13회차 유지율 98% 등 뛰어난 영업실력 외에도 소득의 50% 이상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가로도 사내에 잘 알려져 있다.

이른바 금남(禁男)의 영역으로 불리는 텔레마케팅 분야에서 동양생명 최초의 남성 수상자였던 김형준 팀장은 올해까지 4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김 팀장은 지난해 668건의 신규계약을 체결하고 30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다.

구한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모든 설계사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지난 해 어수선했던 회사 분위기를 말끔히 쇄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모두 하나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findlov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