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 복지단체에 특수차량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국 16개 사회복지단체에 맞춤형 특수제작차량 16대를 전달하는 차량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증차량은 복지단체 이용자의 특성을 감안해 휠체어리프트차, 이동목욕차, 세탁차, 노약자 이동차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차량 외에 각 단체별로 240만원의 운영경비를 추가로 지원해 초기의 차량운행 경비 부담도 줄였다.
양승규 생명보험사외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기증차량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소중한 손과 발이 돼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위원장 외에 생명보험협회장인 김규복 공동위원장과 김윤덕 국회의원(민주당), 각 생명보험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findlov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