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공모전 대상에 광주원광 장영규 조합원
장 조합원의 대상 수상작인 절망 속에서 다시 피는 꽃은 친구의 은행대출 보증 때문에 빚의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외식업체를 운영하면서 다시 일어서는 인간 승리의 과정을 그렸다.
총 105편의 수기가 접수된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에는 회원신협 이혜진 주임의 '힘겨울 때 내밀어준 손, 내 삶의 기둥 되어'와 전주대건신협 서정원 조합원의 '내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 나의 친구 신협'이 선정됐다. 김포한강신협 김정남 차장, 대구칠곡신협 박영주 조합원, 대전온누리신협 민수홍 조합원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광주 입하신협 김경미· 광주원광신협 최영숙· 평택신협 김혜진·은평제일신협 정덕인·경북 오천신협 지연화 조합원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상에게는 100만원의 신협예금통장이 시상금으로 제공됐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에게도 각각 7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신협통장이 지급됐다.
송수현 신협중앙회 홍보팀장은 "신협은 돈보다 사람 중심의 금융공동체인 신협의 가치를 알리고 앞으로도 서민들의 자립과 자활을 적극 지원하는 가장 가까운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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