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주인공은 메탈리카·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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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으로 메탈리카와 뮤즈가 선정됐다.

현대카드는 오는 8월 17~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의 헤드라이너(주요 출연자)로 헤비메탈밴드 메탈리카와 브리티시록밴드 뮤즈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메탈리카는 1981년 미국에서 결성된 이후 'Master of Puppets', 'Enter Sandman'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총 1억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헤비메탈계의 거장이다.

1991년 발표한 'Metallica'부터 2008년 'Death Magnetic'까지 다섯 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등극시켰으며 지난 2009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헤드라이너인 뮤즈는 지난 해 런던 올림픽 공식 주제가 'Survival'를 작곡해 폐막식 무대를 장식한 밴드로 전 세계 1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가진 브리티시록의 대표 주자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이들 밴드 이외에 30여개의 우리나라 인디밴드들이 가세해 역대 최대규모의 슈퍼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5월 20일 낮 12시부터 시작되는 선(先) 예매는 현대카드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25만원짜리 2일권 3000매에 한해 인터파크에서 선착순 예매가 가능하며 선 예매 고객에게는 20%의 할인과 현장이용권 1만원권 제공의 혜택이 주어진다.

나머지 2일권 1만8000매는 일반 예매를 통해 5월 21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 판매된다. 현대카드 결제 고객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콘서트 공식 블로그(citybreak.superseries.kr)나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 참조.

findlov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