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日 데뷔 소감 "시작부터 큰 사랑 감사하다"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히스토리가 일본 데뷔 소감을 밝혔다.

히스토리는 지난달 26일 일본에서 첫 데뷔 싱글 '消えてしまった My Love('죽어버릴지도 몰라' 일본어 버전)'을 발매한 후 음반 집계 사이트 오리콘 차트 주간 싱글 랭킹(8월 24일~30일)에서 7위로 진입했다. 이와 함께 빌보드 재팬 주간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5위를 차지했다.

앞서 히스토리는 데뷔 싱글로 일본 최대 규모 레코드사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위클리 싱글 차트에서 일본 대표 걸그룹 AKB48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히스토리가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 News1스타 / 로엔트리

히스토리는 소속사를 통해 "시작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고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주는 것 같아 너무나도 기분이 좋다"며 "순위에 휘둘리지 않고 좋은 음악으로 더 많은 팬들과 공감하고 싶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히스토리는 최근 스페셜 라이브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오는 10월 3일 1100석 규모의 앙코르 공연을 추가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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