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7월15일 강한 락 장르의 신곡 선공개

강승윤 현재 '와일드 앤드 영' 뮤직비디오 촬영 중

Mnet '슈퍼스타K 2' 출신 강승윤(강승윤 트위터 제공). © News1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Mnet '슈퍼스타K 2' 출신 강승윤이 3년 만에 데뷔한다고 알렸다.

양 대표는 20일 오전 9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 올린 '강승윤에 관한 소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강승윤이 오는 7월15일 첫 솔로곡 '와일드 앤드 영(WILD AND YOUNG)'을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강승윤의 첫 솔로 앨범은 6곡이 수록되는 미니 앨범으로 음반 작업은 거의 완성 단계"라고 설명했다.

'와일드 앤드 영'은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의 작품이다. 지금까지 테디가 선보인 이전 노래들과는 달리 강한 락 장르의 곡이다.

양 대표는 "허스키하면서도 시원하게 내뿜는 강승윤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에 매우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된다"라면서 "아쉽게도 선공개곡으로는 방송 활동을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현재 강승윤의 첫 앨범 발표일을 조율 중에 있다"며 "내일 설명 드리게 될 새로운 소식에 따라 정확한 앨범 발표일이 결정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승윤은 지난 19일에 이어 현재까지 빅뱅의 '블루'와 2NE1의 '론리'를 연출한 한사민 감독과 '와일드 앤드 영'의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승윤은 2010년 '슈퍼스타K 2'로 존재감을 알린 뒤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신분으로 3년간 데뷔를 준비했다.

한편 양 대표는 21일 남자 신인 그룹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양 대표는 지난 18일부터 3일 연속 소속 가수들과 관련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