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낙상 사고…큰 부상 없어

물리치료 후 향후 활동 결정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플레디스 제공). © News1

8인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19일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 후 무대에서 내려오다가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나나는 녹화를 모두 마친 뒤 1.2m 정도 높이의 무대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는 사고 직후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나나는 호전되고 있으나 갑작스러운 사고에 놀라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있다.

플레디스 측은 "검사 결과 현재 나나의 몸 상태는 크게 이상 없다"면서도 "본인의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당분간 안정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나나의 회복을 위해 '쇼! 챔피언' 사전 녹화 이후의 당일 스케줄은 취소했다. 나나는 물리치료 후 건강 상황에 따라 향후 활동을 결정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나나의 향후 활동은 19일 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애프터스쿨은 부상 멤버를 제외하고 원래 계획대로 활동할 전망이다. 현재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 역시 신곡 안무 연습 중 다리를 다쳐 함께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13일 신곡 '첫사랑'을 발표하고 폴아트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