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컴백 1주 만에 정상 "여전히 가요계 중심"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서 1위
국내 최장수 아이돌 신화가 지난 23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11집 '디스 러브'로 컴백 1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신화는 이날 방송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걸그룹 포미닛을 제치고 트로피를 가져갔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데뷔, 15년차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신화 멤버 이민우(33), 신혜성(34), 전진(33·박충재)은 신화의 1위 사실을 직접 호명하며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화는 이날 1위 후보 문자 투표 점유율에서 약 98%를 기록하며 포미닛을 압도적인 표차로 앞질렀다.
신화 팬들은 중간 확인 장면을 갈무리한 사진과 지난해 신화가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을 당시의 1위 후보 문자 투표 점유율 사진을 인터넷상에 올리며 신화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신화 멤버 전원은 방송 직후 신화컴퍼니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리더 에릭(34·문정혁)은 "15년차 신화, 여전히 가요계의 중심에서 진행 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화 소속사인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컴백한 지 1주일 만에 1위를 하게 될 줄 상상도 못했다"며 "한결 같은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더욱 멋진 무대와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신화는 25일 KBS '뮤직뱅크'와 26일 MBC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디스 러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gir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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