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숨진 여자 친구 발인식 참석

가수 손호영이 23일 오후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전 여자친구의 영정을 들고 화장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3.5.23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가수 손호영(33)이 숨진 여자친구 윤모씨(30)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손호영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여자친구의 입관식 및 발인식에 참석했다.

입관식은 언론에 비공개로 치러졌고 불교식으로 진행됐다. 손호영은 침통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다.

손호영은 장례 행렬에도 동참했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유택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신청했다.

이날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된 1차 검안에서 타살 흔적은 없으며 가스중독으로 인해 숨졌다는 결론이 나왔다.

윤씨는 지난 21일 오후 3시께 서울 강남구 소재 견인차 보관소에 견인돼 있던 손호영 소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