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데뷔 후 최초 음악 축제 참가

女뮤지션만 참가하는 '뮤즈 인시티 2013'

가수 이효리(액세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가수 이효리(34)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축제에 출연한다.

공연기획사 액세스엔터테인먼트는 이효리가 6월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13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이하 '뮤즈 인시티 2013')의 여덟 번째 뮤즈로 이효리가 전격 합류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3년 만에 정규 5집 앨범 '모노크롬'을 발표한 이효리는 데뷔 후 최초로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서게 됐다. 밴드, 댄서 등 총 15인조 구성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된 '뮤즈 인시티 2013'은 '여성 뮤지션을 위한 음악 축제'라는 부제 아래 이효리를 포함해 보사노바를 대표하는 뮤지션 리사 오노(51), 중독성 있는 광고 음악으로 유명한 렌카(35), 데미안 라이스의 뮤즈 리사 해니건(32), 홍대 3대 여신 한희정(34)·요조(32)·타루(31), 새 앨범으로 활동 중인 윤하(25) 등 여성 뮤지션 8팀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muse-incity.com)및 페이스북(facebook.com/musein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은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02)3141-3488.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