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소속사 전 대표, 숨진 채 발견

(블락비 공식사이트). © News1

남성 아이돌 그룹 블락비(Block B)의 소속사 스타덤 엔터테인먼트의 전 대표 이모씨가 지난 20일 숨진채 발견됐다.

21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오후 7시30분께 강동구 성내동의 자택 지하주차장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고 유서를 남긴 것으로 볼때 이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타덤 관계자는 이날 "언론 보도를 보고 알게 됐다. 자세한 사항은 모르고 현재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한편 고인은 블락비 멤버들이 지난 1월 소속사 스타덤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는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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