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평상복 "진짜 내 옷 아니야"

드라마 위해 입은 옷…"평상복 매도 억울"

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아이유 평상복 차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평상복 차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아이유는 편안한 회색 트레이닝 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채 사람들 앞에 서 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방금 집에서 나온 듯한 털털한 모습이다.

알려진 것과 달리 이날 입은 옷은 아이유가 평소 입는 옷이 아니었다.

사진이 촬영된 16일 아이유는 생일을 맞아 선물을 전해주러 온 팬들을 만나고자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녹화 중 잠시 나왔다. 이날 드라마 촬영을 위해 입은 옷이 평상복으로 오해된 것이다.

아이유도 같은 날 자신의 팬 까페인 '유애나'에 "오늘 뜬 사진 옷 내 옷 아니다"라며 "순신이 옷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일이라고 오늘 되게 꾸미고 나왔었다. 생일이라고 핫팬츠 입고 나왔다"며 "억울하다. 평소 패션으로 매도되는 게 억울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편안해 보이는 복장", "내가 동네 슈퍼갈 때 입는 옷이다", "저렇게 입어도 예뻐"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