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8세 연하 결혼 한혜진 대단" 돌직구
8살 연하 기성용 만나는 한혜진에 돌직구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정곡을 찌르는 '돌직구'로 상대를 당황시켰던 진행자 한혜진이 가수 장윤정의 돌직구에 당황했다.
장윤정은 19일 힐링캠프에 나와 다음달 결혼을 약속한 도경완 아나운서와 연애사를 털어놨다.
그녀는 도경완 아나운서와 첫인상에 대해 "유부남인줄 알았는데 2살 연하였다"며 "이런 사이가 될 줄 몰랐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연하는 싫다고 답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말을 듣고 있던 한혜진의 무릎을 잡으며 "대단하다"고 말해 한혜진을 당황하게 했다.
한혜진은 현재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연애하고 있으며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장윤정은 "어마어마한 거다. 이건 많이 사랑하고 있는 거다"라고 말해 한혜진을 더욱 당황시켰다.
다른 진행자인 이경규도 얼굴을 가린 채 부끄러워하는 한혜진을 보며 "우리도 쉽게 하지 못한 말이었는데"라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누리꾼들은 "연하라 좋을 줄 알았는데 이면에 어려움이 있나? 궁금하다", "두 분 다 행복하게 사세요", "한혜진, 장윤정 두 분 결혼 정말 축하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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