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영어 실력, 막힘없이 술술 '감탄'

'1박 2일' 영어 담당 등극…"역시 엄친아"

KBS2 '해피투게더-1박2일 시즌2'. © News1

가수 성시경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성시경은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이하 1박2일)'에서 유해진, 엄태웅, 차태현, 주원, 김종민, 이수근 등과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1박2일 멤버들은 부산 시티투어 버스를 기다리던 중 호주에서 여행온 외국인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때 김종민은 엉터리 영어로 대응해 폭소를 자아낸 반면 성시경은 유창한 영어 발음을 자랑하며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나갔다.

또한 성시경은 한국해양대학교 미식축구부와의 만남에서 피지 출신인 조지에게 "전공이 뭐냐", "졸업 후에도 한국에 있을 예정이냐", "멤버들 중에서 아는 사람이 있느냐" 등의 대화를 주고받아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성시경 영어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엄친아는 다르네", "발음 좋아서 깜짝 놀랐다", "제 영어 선생님 되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k3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