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평창동 신혼집, 밖에서 보니…

MBC '섹션TV 연예통신', 50억원대 지하포함 총 3층

배우 이은성과 결혼을 깜짝 발표한 가수 서태지의 평창동 신혼집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15일 결혼 발표 후 이미 두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는 서태지의 평창동 신혼집이 전파를 탔다.

특히 서태지의 부모와 함께 입주했다는 서태지의 신혼집은 지하1층, 총 3층짜리 건물로, 부동산 업자들은 "대지평수가 300여평에 땅값과 건축비를 합치면 한 50억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부동산 중개인은 "정원, 수영장이 기본으로 딸려있는 최고급 주택이다"라며 "보통 건축기간은 한 6개월 정도면 됐는데 주변에 소문도 있었고 이래저래 하다보니까 2년 정도 걸렸다"고 덧붙였다.

섹션TV측은 또 서태지 측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결혼 시기를 물었지만 "구체적으로 아직 일정은 없고 조만간 조용히 치르겠다는 내용만 전달받았다"는 대답을 들었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 15일 '서태지닷컴'을 통해 16살 연하 이은성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들은 지난 해부터 평창동 집에서 동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인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계기로 만남을 이어온 서태지와 이은성은 3년여 간의 비밀 열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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