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47만↑ 동원하며 3일 연속 1위…누적 92만 돌파 [Nbox]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3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인 23일 하루 동안 47만 578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92만 4120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부산행', '얼굴'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으며, 지난 21일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마이클'은 10만 3650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95만 2378명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2만 4347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1만 12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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