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파괴 아이언맨, 수트 빼면 '눈물'
수트 벗은 로버트 다우니 본 꼬마팬 통곡
'동심 파괴 아이언맨'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동심 파괴 아이언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가 우는 아이를 보고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다.
아이가 울고, 로버트 다우니가 미안해 하는데는 사연이 있다.
사진 속 생후 1년 6개월 된 아이가 영화 촬영장에 온 로버트 다우니에게 '아이언맨' 수트를 보여달라고 요구했지만 로버트는 부탁을 들어줄 수 없었고, 이에 아이는 울음을 터뜨렸다.
'동심 파괴 아이언맨' 사진 속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트를 빼면 천재, 억만장자, 박애주의자가 남는다더니 눈물만 남았다", "아이언맨이 잘못했네", "아이언맨 옷을 보여달라고 하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 같은데 아이를 달래는게 보기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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