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표 미녀 리빙빙, '트랜스포머4' 출연 확정
미-중 합작 영화…일부 분량 중국 촬영
중국 여배우 리빙빙(李氷氷)의 영화 '트랜스포머4' 출연이 확정됐다.
리빙빙이 '트랜스포머4'에 출연한다고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랜스포머4'는 미국 할리우드와 중국의 합작품으로 중국 배우 리빙빙이 출연한다. 일부 분량은 중국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리빙빙이 영화에 합류하고 중국에서 일부를 촬영하게 돼 굉장히 흥분된다"고 밝혔다.
'트랜스포머4'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SF시리즈 '트랜스포머'의 신작으로 외계 로봇들이 전투를 벌인 후 4년 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의 주연배우인 샤이아 라보프는 출연을 고사했고 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등이 합류했다.
한편 리빙빙은 중국 작품은 물론 '레지던트이블5: 최후의 심판', '포비든 킹덤' 등 할리우드 영화에도 다수 출연한 중국 여배우다.
ksk3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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