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가족', 개봉 7일째 70만 관객 돌파

'아이언맨 3' 변함없이 박스오피스 정상

송해성 감독과 배우 공효진, 진지희, 윤여정, 박해일, 윤제문이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고령화 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4.29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영화 '고령화 가족'(감독 송해성)이 개봉 7일 만에 누적관객수 70만명을 넘어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개봉한 '고령화 가족'은 전날 관객 7만9048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70만6242명이다.

천명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고령화 가족'은 각자 매력적인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 윤여정, 윤제문, 박해일, 공효진 등 화려한 출연진을 내세워 잔잔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영화는 평균 연령 47세의 '콩가루 집안'이 안고 있는 속사정을 다뤘다.

'아이언맨 3'(감독 셰인블랙)는 같은 날 9만988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지금까지 총 769만1410명이 관람했다.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 동안 800만 관객 달성도 무리없을 듯 보인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국노래자랑'(감독 이종필)은 2만7846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지켰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