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 744만 돌파…역대 외화 흥행 4위

영화 '아이언맨3'가 주말 동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개봉한 '아이언맨3(감독 셰인블랙)'는 10일부터 12일까지 92만 733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744만 2908명을 기록했다.
이는 누적관객수 739만 2990명으로 역대 외화 흥행 순위 5위였던 '트랜스포머 : 패자의역습'(2009)과 누적관객수 740만 2211명으로 4위를 차지하고 있던 '트랜스포머(2007)'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아이언맨3'의 다음 목표 상대는 역대 외화 흥행 순위 3위이자 누적관객수 750만 8896명을 기록하고 있는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2011)'이다.
현재 역대 외화 흥행 순위 1위는 누적관객수 1330만 2637명을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2009)'다.
'아이언맨3'는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자신만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테러리스트 만다린과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9일 개봉한 국내영화 '고령화 가족'(감독 송해성)은 주말동안 37만 480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51만 664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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