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5' 이단 헌트 역 확정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5'에도 출연한다.
7일(현지시간) 미국의 영화 전문매체인 데드라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5년 개봉을 목표로 '미션 임파서블 5' 제작을 시작한 가운데 톰 크루즈가 주인공 이단 헌트 역을 맡는 것으로 확정됐다.
브래드 그레이 파라마운트 픽처스 회장은 "우리는 톰 크루즈와 또 한번 '미션 임파서블'로 함께하게 돼 흥분한 상태"라며 "그의 훌륭한 재능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지난 1996년 '미션 임파서블'1편을 시작으로 2011년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까지 약 15년간 주인공 이단 헌트로 출연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5'의 감독은 아직 결정 되지 않았으나, 톰 크루즈가 출연한 '잭 리처'의 크리스토퍼 맥쿼리(45)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지난 1월 '잭 리처' 홍보차 내한 당시 '미션 임파서블 5' 연출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cho04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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