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정화, 시크한 하의 실종 패션…늘씬 각선미 [N샷]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각선미를 뽐냈다.
엄정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화려한 퍼 재킷에 반려견과 함께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스타킹만 신은 하의 실종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진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로 긴 드레스를 입고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올해 8월 종영한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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