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훈♥윤혜정 "안 맞아…1년에 360일 싸워" 충격

SBS '동상이몽2' 9일 방송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조훈, 윤혜정이 싸우는 게 일상이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숏폼 스타' SBS 수석 개그맨 조훈이 아내 윤혜정과 새롭게 합류했다.

조훈이 "SBS 공채 16기 개그맨이자, '홍박사님을 아세요'로 인사드린 코미디언 겸 가수"라고 자기소개했다. 이어 윤혜정이 긴장한 채 인사해 이목이 쏠렸다. 잔뜩 얼어있는 그의 정체는 유튜브 구독자 수 71만, 숏폼은 무려 230만 팔로워가 있는 '메가 인플루언서'라고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협업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두 사람과 절친한 동료 이선민이 "조훈은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어야 끌리는데, 자기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자라고 하더라"라며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조훈이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고백했다. "연애하고 초반부터 뭔가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2년이 지나도 많이 싸우는 상황이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윤혜정 역시 "엄청나게 싸웠고, (지금도) 싸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조훈이 "결혼 준비하니까 숨 쉴 때마다 싸운다"라고 말했고, 윤혜정이 "1년에 360일 정도 싸운다"라고 거들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