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 "감독 꿈 도전"…'디렉터스 아레나' 1라운드 1위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유진이 감독의 꿈을 향해 나아갔다.
이유진은 최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쇼트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 미션은 '90초 티저를 완성하라'로, 이유진은 자신이 연출한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유일한 '노 스톱' 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이병헌, 차태현 등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유진은 "감독은 배우를 꿈꾸기 훨씬 이전부터 꿈꿔왔던 저의 오랜 목표였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해 오던 시작을 '디렉터스 아레나'라는 무대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꿈인 연출에 도전한 이유진의 이야기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이어진다. 2라운드 경쟁에서는 '웹툰 공동 연출' 미션이 진행된다.
한편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이유진은 이후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잇따라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다. 연기 활동 뿐만 아니라 '나 혼자 산다' '프로듀스101' 등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 친근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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