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심수봉 "3개월만 기다려"…준우승자 최연화에 곡 약속
JTBC '히든싱어8' 9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히든싱어8' 심수봉이 모창능력자 최연화의 활동을 응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시즌 최강의 모창 능력자를 선발하는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첫 번째 모창신으로 심수봉 편 준우승을 차지한 '하얼빈 심수봉' 최연화가 나섰다. 앞서 최연화의 방송 이후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최연화가 심수봉의 전국투어 콘서트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연화는 송가인, 손태진 이후 처음으로 심수봉 콘서트에 초대받은 게스트라고.
이어 심수봉은 "후배들한테 곡을 좀 주려고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딱 오셨다"라며 "후배를 생각하면서 만드는 첫 곡이 될 것이다, 3개월만 기다려봐"라고 약속해 최연화를 감동하게 했다. 더불어 심수봉은 왕중왕전을 앞둔 최연화에게 "사랑을 그리워해 본 적 있어요?"라고 물으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공감해야 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담긴 이야기를 관객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면 모두가 감동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JTBC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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