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송' 남능미 "후배 챙기다 한 달 카드값만 1000만원…집 내준 적도"
'랭킹송: 건강한가요' 9일 방송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랭킹송: 건강한가요' 배우 남능미가 후배들에게 베풀다 한 달 카드값만 1000만 원을 지출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9일 오후 5시 10분 SBS 새 건강 정보쇼 '랭킹송: 건강한가요'가 처음 방송된다.
'랭킹송: 건강한가요'는 신나는 트로트 음악과 공감 백배 사연, 그리고 전문가들의 명쾌한 건강 비법이 어우러진 신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C로는 배우 이효정이 나서며, 여기에 연예계 대표 흥 부자 코미디언 김지선과 배우 남능미가 합류해 중년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화끈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는 '철부지 배우자'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친구를 위해 간과 쓸개 다 빼주는 '가상 호구 남편' 사연이 소개되자, 남능미는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며 과거 자신의 일화를 고백했다.
남능미는 후배들에게 베풀다 한 달 카드값만 1000만 원이 나오고, 심지어 살던 집까지 내주었던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맞서는 두 번째 사연은 중고 거래에 빠진 '고물상 남편'이었다. 이에 MC 이효정은 실제 거래 400건, 재구매 희망률 97%를 자랑하는 '자타공인 중고 거래 왕'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남능미는 지난 1967년 KBS 공채 6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파도' '청춘의 덫' '장희빈' '사랑과 야망' '연인' '서울의 달' '빛나라 은수' '오! 할매'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