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첫키스 엔딩…10.3% '자체 최고'
[N시청률]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처음으로 입을 맞추며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 6화는 전국 10.3%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이는 '멋진 신세계'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리(임지연 분)와 세계(허남준 분) 사이에 오해가 생겼다. 서리가 치매 노인을 도와주느라 숲에서 길을 잃자 서리를 찾아 나선 세계는 가까스로 발견한 서리를 꽉 껴안았다. 이어 서리의 손바닥의 상처를 본 세계는 격앙된 감정을 쏟아냈다. 서리가 "너 나를 염려하여 이리 화가 난 것이냐?"라고 묻자 세계는 "너 공적으로 업무방해고 사적으로 시간낭비야,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고"라 소리쳤다. 이에 서리는 "너도 앞으로 이리 찾아다니지 마라, 나도 앞으로 모르는 이 대하듯 할 것이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극 말미, 서리와 세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면서도 서리는 세계의 고백 속에도 애써 마음을 누르며 그의 입 맞춤에도 몸을 돌려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내 떠나려는 세계의 손목을 와락 붙잡으며 자신의 진심을 대면했다. 이에 세계는 "네가 먼저 잡았다"라며 아찔한 손목 키스에 이어 거침없는 기습 키스로 설렘을 배가시켰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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