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스테이씨, 한강 수놓은 청량 매력…무대 장악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여름을 앞두고 상쾌한 무대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이 전파를 탔다. 서울 한강 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특집에는 60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이날 스테이씨는 '아이 원 잇'(I WANT IT)으로 오프닝을 장식했고,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일기예보의 대표곡 '좋아 좋아'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 한 사랑스러운 무대로 관객들을 반하게 했다.
그 후 멤버 아이사는 지누션과 함께 스페셜 무대에 올라 독보적 매력을 뽐냈다. 지누션의 무대에 깜짝 등장한 아이사는 과거 엄정화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던 '말해줘'의 보컬 파트를 자신만의 음색으로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무대에 활력을 더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지난 2020년 데뷔한 뒤 '테디베어', '버블', '에이셉', '런 투 유', '아이 원 잇' 등의 곡을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오는 6월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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