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편백찜=에이티즈 종호 "고음만 잘한다는 편견 깨고 싶다"

'복면가왕' 21일 방송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그룹 에이티즈의 메인보컬 종호가 고음만 잘한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84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편백찜과 계란찜이 무대에 올라왔다. 두 사람은 2AM의 '친구의 고백'을 불렀다. 편백찜과 계란찜의 화음이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정체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편백찜은 그룹 에이티즈의 종호인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투표 결과 계란찜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편백찜은 예상대로 에이티즈의 종호였다.

종호는 "해외 팬분들이 '복면가왕'을 많이 안다.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했었다"고 팬들의 추천을 받았다고 말했다. 종호는 발라드를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신봉선은 "주민등록증을 공개해야 한다. 23살의 감성이 아니다"라며 놀랐다. 종호는 팀에서 높은 음역대를 맡고 있다. 혼자 노래하는 기회가 없어 고음만 잘한다는 편견이 있는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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