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서유정, 남편과 연애→결혼 달콤한 '애정史' 공개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서유정이 3세 연상 남편과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더 늦기 전에-친정엄마'(이하 '친정엄마')에는 배우 서유정이 결혼식을 앞두고 친정엄마와 떠난 모녀 여행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정은 "막내딸이라 항상 엄마와 일거수일투족을 같이했었다. 결혼 전 엄마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서유정의 친정엄마 박순임 여사는 "딸을 시집보내기 전 충북 단양에 꼭 가보고 싶다"며 여행 중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적어 내려갔다.
단양에 도착한 서유정 모녀는 가장 먼저 도담 삼봉 유람선에 올라 즐거운 여행을 시작했다. 뱃머리에 올라선 박순임 여사는 "우리 유정이 결혼합니다. 축복해주세요"를 외치며 갑자기 눈시울을 붉혀 딸을 시집보내는 기쁨과 서운함이 섞인 복잡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냈다.
여행 도중 서유정은 엄마에게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 순간'까지 결혼 '풀 스토리'를 들려주며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동시에 걱정스러운 마음도 솔직하게 드러냈고, 이를 들은 친정엄마는 인생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며 모녀만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한편 '친정엄마'는 엄마와 만들어가는 여정을 통해 이 세상 모든 엄마와 자식의 진한 유대와 소통을 다루고 그 소중함을 느끼며, 엄마의 가치를 찾아가는 공감 로드 버라이어티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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