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누적매출액 1166억원 돌파…신기록 행진 어디까지?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영화 '명량'이 누적매출액 1166억원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관객 23만111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511만754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명량'은 개봉 21일째인 지난 19일 국내 개봉영화 중 최초로 1,500만을 넘어서며 '아바타'가 가진 역대 흥행기록(1362만명)을 갈아치웠다.
또 '명량'은 한국영화로는 처음 10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19일 누적매출액 1166억원을 돌파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관객 18만2238명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67만1325명을 기록했다.
'명량'은 1579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명량대첩을 그리며 배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이정현, 노민우, 진구, 권율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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