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2' 첫방 최고시청률 2%…탈락자는?

방송인·전문가 집단 13인 반전 심리게임 펼쳐

tvN '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 1회 방송화면(CJ E&M 제공). © News1

(서울=뉴스1) 홍우람 기자 = tvN 반전 리얼리티 쇼 '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 첫 방송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0분 첫 방송한 '더 지니어스2'는 케이블과 위성, IPTV 통합 가구 평균시청률 1.6%, 최고시청률 2%를 기록했다. 남녀 20대층과 남성 30대층에서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7월 종영한 시즌1에 이어 방송된 '더 지니어스2'는 방송인과 해커, 변호사, 마술사,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의 출연진 13명이 총 1억원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심리게임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인매치 '먹이사슬' 게임에서 빠른 이해력과 자신감 넘치는 전술로 노홍철 연맹을 진두지휘했던 천재 수학강사 남휘종이 패배하고, 데스매치 '콰트로' 게임을 거쳐 최종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휘종의 탈락으로 2회부터는 방송인 노홍철과 이상민, 은지원, 유정현, 레인보우 재경, 아나운서 조유영, 마술사 이은결, 프로게이머 임요환, 홍진호, 변호사 임윤선, 천재 전직 해커 이두희, 바둑기사 이다혜가 살아남아 생존 게임을 이어나간다. 남휘종은 IQ 173의 소유자로 과학고, 카이스트를 졸업한 대한민국 상위 1% 천재. 방송 초반부터 게임 분석과 연맹 결성, 리더십 등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였지만 첫 방송에서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더 지니어스2' 2회는 14일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된다.

hong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