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박지성 열애설' 간접 인정

19일 SBS '한밤' 인터뷰

박지성(퀸스파크 레인저스)과 SBS 아나운서 김민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박지성은 오는 20일 수원월드컵컨벤션웨딩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뉴스1 DB) 2013.6.19/뉴스1 © News1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박지성(퀸스파크 레인저스)와의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19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민지 아나운서와 리포터의 인터뷰가 방영됐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날 SBS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준비 중 함께 진행하는 김일중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하려 하자 "제가 드릴 말씀이 없어요"라며 당황해 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 "뭐 그렇게 됐어요. 갑자기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며 정확한 답변을 피했다.

김일중 아나운서가 "축하한다고 얘기하는 것도 안되냐"라고 하자 김민지 아나운서는 "해주시면 감사하죠"라며 열애설을 인정하는 듯이 말했다.

20일로 예정된 박지성의 기자회견을 두고는 "(박지성이) 잘 정리해서 말씀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언급했다.

박지성은 20일 오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