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박지성 열애설' 간접 인정
19일 SBS '한밤' 인터뷰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박지성(퀸스파크 레인저스)와의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19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민지 아나운서와 리포터의 인터뷰가 방영됐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날 SBS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준비 중 함께 진행하는 김일중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하려 하자 "제가 드릴 말씀이 없어요"라며 당황해 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 "뭐 그렇게 됐어요. 갑자기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며 정확한 답변을 피했다.
김일중 아나운서가 "축하한다고 얘기하는 것도 안되냐"라고 하자 김민지 아나운서는 "해주시면 감사하죠"라며 열애설을 인정하는 듯이 말했다.
20일로 예정된 박지성의 기자회견을 두고는 "(박지성이) 잘 정리해서 말씀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언급했다.
박지성은 20일 오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gir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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