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동생바보 "눈빛연기 애틋해"
동생 코피에 발 동동..."못잊을 눈빛"
배우 김남길이 '동생바보'에 등극했다.
김남길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상어'에서 극중 동생인 한이현(남보라 분)을 향해 12년 동안 만나지 못한 애틋함을 담은 눈빛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동생 한이현을 만나기 위해 카페를 방문한 한이수(김남길 분)는 동생을 보자 환하게 웃으며 "지난 번 주문한 주스는 맛있었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때 갑자기 한이현의 코에서 코피가 쏟아졌고 이를 본 한이수는 자신도 모르게 당장이라도 달려갈 듯 움찔했다.
또 김남길은 지난 17일 방송에서도 동생이 갖고 싶어하던 천체망원경을 선물해주는가 하면 본인도 같은 것을 구입해 동생과 공유하고 싶어 하는 따뜻한 오빠의 마음을 연기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남길 동생바보 등극!", "김남길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남보라 너무 부럽다", "남보라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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