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극 1위 유지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가 시청률의 소폭 하락에도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남자가 사랑할 때'는 전국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1.4%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는 이날 시청률 9.0%를 기록하며 전회 방송분의 시청률 9.3%보다 0.3% 포인트 떨어졌다.
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이날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의 시청률 4.2%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유일하게 시청률이 상승했지만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상(송승헌)은 서미도(신세경)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갈등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최종회까지 4회를 남겨둔 '남자가 사랑할때'의 17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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