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홈쇼핑에 한류상품이 떴다"
코트라-中 해피고 홈쇼핑, '한국 상품 특별전'
코트라(사장 오영호)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중국 내수시장 진출확대를 목표로 중국 내 최대 홈쇼핑사인 해피고(快樂購, 이하 해피고)와 함께 '코트라-해피고 홈쇼핑 한국 상품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 아모레, 락앤락, 휴롬 등 기존 중국내 인지도가 높은 제품과 플로라 베이직 등 중소기업 화장품회사 등 국내 기업 총 10개사 17개 제품이 참가했다.
해피고는 지난해 방송 일일매출이 1000만위안(약 160만달러), 광고수익 등을 포함한 연간 매출이 40억위안(약 6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중국의 대표 홈쇼핑 업체다.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가전제품 등이 중국 대표 홈쇼핑을 통해 노출됨으로서 중국 안방시장 공략에 기여할 것이라고 코트라는 설명했다.
이영기 중국 창사무역관장은 "해피고와 같은 중국 유력 홈쇼핑사에서 한국제품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한다면 이는 매출증대 뿐만 아니라 현지 제품 인지도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oazh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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