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신임 사장, 6월 말 임명"
22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가스공사 사장은 다음 달 26일 열릴 임시주총에서 최종 후보자가 선정된 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다.
정부 관계자는 "사장 공석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6월을 넘기지 않고 임명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전반적인 공공기관 인사가 늦어진만큼 개별 공공기관별로 조속히 인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스공사는 22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후보자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후보자 면접에는 길준선 전 가스공사 사업개발본부장, 김정관 전 지식경제부 2차관, 박종곤 중소기업진흥공단 처장, 이인식 전 여성부 차관, 장석효 전 가스공사 자원사업본부장 등 5명의 후보자가 면접을 치렀다.
가스공사는 이날 면접을 통해 3명의 복수후보로 압축한 뒤, 임시주총에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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