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프랜차이즈 문제, 사전 조정이 중요"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광주 디자인센터에서 지역 가맹점주 10명 등과 간담회를 갖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 상생과 협력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노 위원장은 또 프랜차이즈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선 본부와 점주간 신뢰관계가 구축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최근 국회정무위를 통과한 가맹사업법개정안의 가맹점사업자 권익보호 내용들을 언급한 뒤 "가맹분야에서 제도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가맹점사업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측은 이날 간담회와 관련, "가맹사업법개정안의 국회통과이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가맹점사업자로 부터 각종 불공정행위의 실태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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