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돕기 앞장 22개 기업 선정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도입한 '농촌사회공헌인증제'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농촌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한 농촌사회공헌기업·단체로 선정되면 인증과 함께 농협·지자체로 부터 금리우대, 입찰적격 심사 시 가점부여,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부여받게 된다.
올해 처음 선정된 농촌사회공헌 기업·단체는 고려대 구로병원, (주)경농,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농협유통, 대구광역시시설관리공단, 대한지적공사, 라인테크시스템(주), ㈜벤타코리아, 삼성생명보험(주), 삼성중공업(주), 서울시농수산물유통공사, 서울 특별시시설관리공단, 신동아건설, LIG넥스원(주)구미생산본부, (주)정림건축, 한국가스안전공사, (사)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마사회, 한국자산관리공사, 현대미포조선, 현대증권(주), 해양환경관리공단 이다.
각 기업·단체는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구매, 농촌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기업 특성을 살려 마을홈페이지 구성, 전기안전점검, 주민건강검진, 문화공연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선정은 농촌사회공헌기간이 3년 이상인 기업·단체의 신청에 따라 도농교류실적, 공헌실적 등 서면평가, 현장조사에 이어 사회공헌기업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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