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13식품대전서 1300억 수출계약"
지난 14일부터 4일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식품대전은 지난해에 비해 약 20% 증가한 총 9만1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역대 최대 관람객수를 기록할 수 있었던데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SEOUL FOOD)과 같은 장소에서 같은 기간에 개최되면서 효과가 배가됐다는 분석이다. 참가업체 수도 역대 최다로, 1411여개사에 달했다.
특히 바이어 수출상담회(BUY KOREAN FOOD)와 해외 프랜차이즈 바이어 초청상담회에서 1104건의 상담실적을 기록했고, 이를 통해 1억1500만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끌어냈다.
주요 수출 품목 중에는 홍콩에 180만달러 수출 계약을 달성한 곡성클러스터사업단의 멜론이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중국에 150만달러 수출을 달성한 IKG코리아의 음료와 김, ㈜강동오케익의 스넥류가 두번째로 높은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 그 외에도 일본, 미국, 미얀마, 프랑스 등 전세계 각 국에 다양한 우리 농식품이 진출하는 수출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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