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 20개 모집

입주기업 모집공고는 21일부터 25일간이며 입주 신청은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다. 신청 기업에 대해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적격업체 20개를 오는 7월4일 최종선정한다.

입주기업 모집은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제공하는 부지 규모에 따라 수출시장확대형(7ha 규모) 2개 기업, 수출시장개척형(2.2~3.4ha 규모) 9개 기업 및 역량강화형(1ha 규모) 9개 기업 등 총 2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진행된다.

입주대상 기업에 대한 현장사업설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하고 연구단지 조성사업 현장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다.

'민간육종연구단지'는 2011년부터 5년간 총 656억원을 투입해 육종에 필요한 연구시설과 시험포장을 조성하고, 20개 종자업체를 통해 세계수준의 육종연구와 종자수출에 나설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으로 향후 30년간 총 1330억원에 달하는 부가가치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종자 R&D 투자사업인 '골든시드프로젝트'와의 시너지 효과로 2020년 종자수출 목표 2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l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