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의 농촌 체험·여행' 해피버스데이 출범식
첫 여정은 25일 경기도 이천 소재 '와우목장'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해피버스데이(Happy Busday)' 출범을 선포하고 본격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11시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된 출범식에선 '해피버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소풍'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박찬민 SBS 아나운서와 딸 민하, 농촌 체험 참여자들이 '내 친구 해피버스와 사진찍기','Hello! 농촌~’ 메시지 보내기 등 이벤트를 가졌다.
첫 여정은 25일 경기도 이천 소재 '와우목장'이다.
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장마·휴가철 제외) 가족단위 도시민(40명)이 농촌 마을을 찾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도시민에게 '가고 싶은 농촌마을'을 추천받아 여행 목적지를 선정하고, 확정된 장소와 일정은 매월 초에 온라인(페이스북·블로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해피버스데이 페이스북(facebook.com/hellohappybus)에서 받는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추첨을 통해 뽑게 된다.
농식품부가 마련한 해피버스데이는 도시민들이 체험과 관광을 통해 변화하는 농촌의 모습을 피부로 느낌으로써 농촌과 도시의 동행을 꾀하는 '농촌 여행 프로그램'이다.
문의 전화(010-8872-2511).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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