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해피버스데이' 19일 본격 출범
'해피버스데이(Happy Busday)'는 농축산물의 생산과 가공을 넘어 체험·관광의 결합을 통해 도시민들이 찾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농촌 여행 프로그램'이다.
첫 여정은 25일 경기도 이천 소재 '와우목장'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장마·휴가철 제외) 가족단위 도시민(40명)이 농촌 현장과 체험 마을을 찾아간다.
출범 행사는 19일 오전 11시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되며, 행사에선 '해피버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소풍'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도시민에게 '가고 싶은 농촌마을'을 추천받아 여행 목적지를 선정하고 확정된 장소와 일정은 매월 초에 온라인(페이스북·블로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해피버스데이 페이스북(facebook.com/hellohappybus)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석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피버스데이'는 도시민이 미쳐 몰랐던 농업과 농촌의 발전상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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