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성공단 영업기업'에도 70억 특별대출

통일부는 지난 11일부터 5일간 서면 개최한 제254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성공단 영업기업에 대한 특별경제교류협력자금 대출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업기업은 개성공단 내에서 입주기업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통, 건설, 기계수리, 판매 등을 영위하는 업체를 말한다.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업체 수는 13개 공공기관 등을 제외한 86개 업체이며 지원금액은 총70억원이다.

대출 조건은 앞서 123개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특별 대출과 마찬가지로 연리 2%에 대출기간 1년 등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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