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공장 관리 태만에 격분 “한심하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공장 시찰 도중 2011년 김정일 위원장의 방문 당시 사진 등이 전시된 기념관의 정비 소홀을 지적하면서 관계자들을 "한심하다"고 힐책했다.
북한에서는 최고지도자의 현지 방문이 큰 영예이니만큼 방문 후 관례적으로 지시 내용,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기념관을 마련해 관리한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유원지 시찰에서도 부지 내 도로에 균열이 생기고 잡초가 무성한 것을 보고 격분한 바 있다. 또 올해 승마 클럽 시찰 현장에서는 설계 문제와 관련해 관계자를 질책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조선인민군 공군부대를 시찰하고 비행훈련을 지도했다고 전했다. 리설주의 동향이 전해진 것은 1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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