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개성공단 파행 50일 주요발언

△2013년 4월1일 정부, "현재의 상황은 엄중하기 때문에 개성공단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혹시나 있을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2013년 4월3일 北 중앙특구개발총국, "최근 남북관계 및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상황을 고려해 개성으로의 출경 불허"

△2013년 4월3일 정부, "개성공단에 대한 출경 차단조치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고립을 초래할 것"

△2013년 4월4일 北 조평통, "남조선 괴뢰패당과 보수언론이 못된 입질을 계속하면 개성공업지구에서 우리(북한) 근로자들을 전부 철수시키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

△2013년 4월5일 류길재 통일, "철수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신변안전을 위해 철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3년 4월8일 류길재 통일, "대북특사를 파견한다고 해서 긴장이 완화된다는 보장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

△2013년 4월8일 北 김양건 노동당 대남 담당 비서, "공업지구사업 존폐 여부를 검토할 것...사태가 어떻게 번져지게 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태도 여하에 달려있다". 북측 근로자 전원 철수 조치.

△2013년 4월11일 北 우리민족끼리, "개성공단 사태, 남조선 괴뢰패당의 가증되는 도발로 북남관계를 전시상태로 몰아넣고는 갖은 고약한 입질을 다 해대며 우리의 존엄을 모독했기 때문에 초래된 것"

△2013년 4월11일 류길재 통일, "북한 측이 제기하기 원하는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해서라도 북한 당국은 대화의 장으로 나오길 바란다" 1차 대화 제의

△2013년 4월14일 北 조평통 대변인, "대화 제의라는 것을 들여다보아도 아무 내용이 없는 빈껍데기에 불과하다" 1차 대화 제의 거부

△2013년 4월18일 北 조평통 대변인 담화, "적대행위와 북침전쟁 책동이 계속되는 한 북남대화나 북남관계 개선은 절대로 없을 것"

△2013년 4월20일 정부, "北, 남북간 투자 보장에 관한 합의서와, 남북간 출입 체류에 대한 합의서 등 개성공단 관련 합의를 존중하고 이행해야"

△2013년 4월22일 北 노동신문, "개성공단의 근로자 철수와 사업의 잠정중단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를 동족대결의 마당과 북침도발전쟁의 발원지로 악용하려는 괴뢰패당의 책동에 대한 단호하고 응당한 결단"

△2013년 4월25일 정부, "개성공단 근무자들의 인도적 문제 해결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 개최를 북한 당국에 공식적으로 제의...거부시 중대조치" 2차 대화 제의

△2013년 4월26일 北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북남관계를 전쟁국면에 몰아 넣은 주범들이 기만적인 당국간 회담설이나 내돌리며 우리에게 최후통첩식 중대조치라는 것을 운운해 댄다면 그것은 최후 파멸만 촉진케 할 뿐...우리가 먼저 중대조치 취할 수도" 2차 대화 제의 거부

△2013년 4월26일 정부,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잔류 인원 175명 전원 귀환 조치...불가피한 결정"

△2013년 4월26일 北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개성공단 완전 폐쇄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이 지게 될 것"

△2013년 4월29일 北 노동신문, "개성공단 인력 철수는 '파렴치한 망동'...사태 악화 추구한다면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조치"

△2013년 4월30일 커트 켐벨 전 美 차관보, "개성공단이 북한의 체계적인 개방을 유도하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본다"

△2013년 4월30일 류길재 통일, "우리가 수용할 수 없는 북한의 요구를 눈곱만큼이라도 들어주는 것으로 정상화 된 개성공단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2013년 5월1일 정부, "이번 개성공단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명백하게 북한의 부당한 조치로 인한 것"

△2013년 5월2일 北 우리민족끼리, "미국이 개성공업지구사업을 파국에로 몰아넣은 실질적인 장본인이자 진범"

△2013년 5월3일 北 조선중앙통신, "南, 개성공단 책임 우리에 미루는 것은 북남경제협력사업을 파탄에로 몰아넣은 저들의 죄악을 가리워보려는 교활한 술책"

△2013년 5월3일 홍양호 개성공단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북한과 개성공단 정상화 협의할 것"

△2013년 5월4일 北 우리민족끼리,"개성공업지구가 완전폐쇄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괴뢰 패당의 태도 여하에 달렸다"

△2013년 5월5일 北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南,개성공업지구의 운명이 진정으로 걱정되고 파국상태에 처한 북남관계가 지속되는 것이 두렵다면 사태의 근원으로 되는 우리에 대한 모든 적대행위와 군사적 도발을 중지하는 조치부터 취해야 할 것"

△2013년 5월14일 박근혜 대통령 "우선적으로 투자기업의 실망이 큰데 우리 기업들이 개성공단에 두고 온 완제품이나 원·부자재들을 하루 빨리 반출해 기업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통일부는 북한 측에 이와 관련된 실무회담을 제의하길 바란다" 3차 대화 제의

△2013년 5월15일 정부, "실무회담 제의, 북한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2013년 5월15일 北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남측이 진정으로 개성공업지구 사업을 정상화할 의향이 있다면 그 무슨 통신타발이나 물자반출 문제와 같은 겉발림의 대화 타령을 할 것이 아니라 근본문제를 푸는 데로 나서야 하며 우리에 대한 도발적인 망발과 대결 망동을 그만둬야 한다"

△2013년 5월16일 정부, "우리측의 진심어린 제안에 대해 북한이 어제 일방적으로 회담제의를 폄훼한 것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2013년 5월16일,18일 北, 우리측 입주기업에 팩스 보내 "완제품 및 원부자재 반출 허가 했으며 구체적 날짜까지 제시했었다" 주장

△2013년 5월19일 정부, "북한의 완제품 등 반출 협의 제의는 사실상 협의가 불가능한 시점에서의 제의로 그 진정성이 매우 의심스러우며 구체적 일정 제의는 없었다"

△2013년 5월20일 北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이 개성공업지구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의사가 있는가 없는가를 내외에 똑똑히 밝혀야 할 때"

△2013년 5월21일 정부, "당국간 대화에 응하지 않으면서 개성공단 정상화를 계속 언급하는 상황에서 개성공단에 대한 북한의 진심이 과연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seojib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