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2차관, 미 국무부 차관 면담…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경주 APEC]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올해 개최키로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제이콥 헬버그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2025.10.30.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30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 중인 제이콥 헬버그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과 면담하고 한미 정상회담의 원활한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외교 당국 간 정례 경제협의체인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를 올해 중 상호 편리한 시기에 개최해 지난 29일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구체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SED는 2015년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설립된 외교부-국무부 간 차관급 정례협의체로, 지금까지 총 9차례 개최됐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