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약국 유통망 확장 추진…바로팜과 판매 협약 체결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휴온스그룹 휴메딕스(200670)가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과 신규 코스메틱 브랜드의 약국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최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바로팜과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Re2O ECM) 코스메틱'의 약국 유통 및 판매 협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메딕스의 차별화된 고기능성 화장품 제조 기술력과 바로팜이 보유한 약국 유통망 플랫폼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리투오 이씨엠'의 전국 약국 입점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리투오 이씨엠은 휴메딕스의 에스테틱 전문 노하우와 독자적인 원료 기술력을 집약해 새롭게 선보인 고기능성 브랜드다. 리투오 이씨엠에는 휴메딕스의 독자적 배합 기술이 적용된 'ECMiracle'이 1만ppm 함유돼 피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 리투오(Re2O) 시술 후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피부 장벽 개선, 피부 치밀도 개선, 팔자 주름 개선, 피부 탄력, 결 개선 등 시술 후 제품 사용 임상을 완료하며 효과를 입증했다.
앰플, 크림 및 비비로 구성된 리투오 이씨엠 라인은 임상으로 확인된 효능과 매끄러운 사용감으로 최근 해외 박람회에서도 호평받았다. 기능성을 갖춘 만큼 국내 약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휴메딕스는 기대한다.
휴메딕스는 바로팜과의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더욱 손쉽게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피부과학 기반 기능성 화장품)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약국 플랫폼인 바로팜과의 협력을 통해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 코스메틱'의 우수한 제품력을 약사분들과 소비자분들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약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메딕스는 지난 2003년 설립된 휴온스그룹 계열 바이오기업으로, 히알루론산(HA) 기반 필러와 관절염 치료제, 안과용제, 에스테틱 제품 등을 주력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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